협약

    충남기술사업화혁신협의회,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

    건양대 주도로 충남 지역 기술사업화 혁신 추진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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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요약

    충남기술사업화혁신협의회가 발족하여 충남 지역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도하며,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초대 회장 기관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충남 지역 대학 및 혁신기관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양대는 1,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합니다. 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혁신 경제의 중심지로 충남을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충남 기술사업화 혁신을 주도할 '충남기술사업화혁신협의회'가 발족되었습니다.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이를 주도하여 충남 지역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1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산학협력단은 충남권역의 기술 이전 사업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충남기술사업화혁신협의회'를 결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이 초대 회장 기관으로 선출되었으며, 건양대 산학협력단을 포함해 남서울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산학협력단과 지역 혁신기관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이번 협의회의 발족은 건양대학교의 큰 성과와 연계됩니다. 건양대는 지난 8월 글로컬대학 30 사업 공모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4년제 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술 이전 및 사업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충남을 K-방산의 중심지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충남기술사업화혁신협의회의 결성은 충남 지역 경제 및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남 지역 대학 및 혁신기관과 지역 중소기업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의 홍영기 단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융합 기술 이전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협의회는 충남 지역의 기술 이전과 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대학 및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충남이 지속 가능한 혁신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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